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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네이트판 공포] 정말 급박한 이야기 - 최다 조회수 였던 정말 무서운이야기
안녕하세요 블랙 소이 입니다 !! ^^7네이트판을 달구었던 정말 급박한 이야기 입니다 ! "자.여기가 우리가 살 새집이다." "와! 엄청 하얗다." 난 32살의 유부남이다. 아내가 없는. 3년전 우리가족은 바다로 여행을 갔었다. 그곳에서 아내와 나의 딸 마리가 깊은 바다에 빠져버렸고, 난 결국 마리만을 구하고 말았다. 그 하얀 집 내부는 굉장히 넓었다. 마리에겐 2층의 5개의 방중 맨 오른쪽에 있는 끝방을 주었고, 난 1층의 맨 끝방을 골랐다. 내방에서 바로 윗층이 마리에 방이기에, 왠지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. "마리야 잘자." '쪽' "아빠도 잘자." '딸깍' 마리의 방에 불을꺼주고 천천히 1층으로 내려갔다. 1층 내 방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문서를 작성하고 있을때, 윗층에서 작은 소리가 들렸다. 마..